사장님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세빈이아빠   2010-08-23 02:14:44  |  조회 : 162

이번에 가족 6명이 8월 초에 원룸과 거실딸린 방에 묶었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 세빈이 정혁이 아빠에요. 이번에 놀러가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애기엄마가 신중하게 여기저기 잘알아보라고 너무 당부를 해서 전화상으로 너무 자세하게 물어봐서 짜증좀 나셨을꺼 같아요. 그래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찾아갔지만, 침구류나 기타 시설들  깨끗하고 부족한거나 불편한거 없이 편히 쉬다 올 수 있어서 나름대로 최고의 휴가를 가족들과 같이 보내고 온것 같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제일 좋았던건 놀러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게 많은 배려해주신 사장님때문에 기억에 남아서 글까지 남기게 된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이나 내년 휴가때도 계획이 생긴다면 전화드릴께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날이 번창하는 해촌블랑빌펜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